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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통일논단] 북한 국경경비대 탈영병의 비참한 죽음 앞에
안찬일 ㈔세계북한연구센터 이사장 현재 대한민국 사회 안에서는 두 개 국가니, 북한의 국호를 '조선'으로 불러주느냐 마느냐의 소모적 논쟁으로 시끌벅적하다. 분단 81년의 긴 역사 속에 오늘도 토론만 무성한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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